아트런 캔버스 가이드 · 2026년 9월 28일
코스를 등록할 때 이름 아래에 있는 설명칸은 비워 둬도 등록은 됩니다. 하지만 이 코스를 처음 보는 러너에게 지도 한 장만으로는 모르는 게 많아요 — 어느 역에서 내려 어느 쪽으로 출발하는지, 어디서 길을 잃기 쉬운지, 화장실은 있는지. 설명칸은 그걸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자리이고, 잘 쓴 설명은 "모양이 예쁜 코스"를 "실제로 달리러 가는 코스"로 바꿔 줍니다.
이 글은 설명칸을 소개 · 길 안내 · 팁 세 부분으로 나눠 채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.
설명칸에 적은 내용은 코스 페이지에서 이렇게 나뉘어 표시됩니다.
| 부분 | 어떻게 쓰나 | 코스 페이지 어디에 |
|---|---|---|
| 소개 | 맨 앞 1~2문장 | 코스 이름 바로 아래 |
| 길 안내 | 줄마다 거리(km)로 시작하는 단계, 2줄 이상 | 지도 아래 「달리는 길 안내」 칸에 거리 → 설명 순서의 타임라인으로 |
| 팁 | 길 안내 다음 줄부터 | 길 안내 칸 맨 아래 |
줄 맨 앞이 0.0km, 3.1km처럼 숫자와 km로 시작하는 줄이 두 줄 이상이면 자동으로 길 안내로
정리됩니다. 거리로 시작하는 줄이 없으면 전체가 소개로 그대로 보여요. 설명칸은 최대 1,500자이고, 칸 아래
「✍️ 길 안내 양식 넣기」를 누르면 아래 틀이 들어갑니다.
(코스 소개 1~2문장 — 어디를 도는 코스인지, 무엇이 그려지는지) 길 안내 0.0km 출발 — 가까운 역·출구,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는지 1.0km 방향이 바뀌는 곳 — 눈에 띄는 건물·다리·표지판 2.0km 헷갈리기 쉬운 갈림길 — 어느 쪽으로 가는지 3.0km 도착 — 원점 회귀, 그림 완성 (팁 — 화장실·편의점, 신호등이 많은 구간, 붐비는 시간, 예상 소요 시간)
괄호와 예시 문구는 내 코스 내용으로 바꿔 주세요. 그대로 두면 등록 버튼을 눌렀을 때 바꿔 달라는 안내가 뜹니다.
소개는 코스 이름 바로 아래에 보이는 첫인상이에요. 어디를 도는지 · 무엇이 그려지는지 · 어디서 출발하는지 세 가지가 들어가면 충분합니다.
아쉬운 예 — "재밌는 코스예요! 꼭 달려보세요~"
(어디인지, 얼마나 걸리는지, 어떻게 시작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.)
좋은 예 — "여의나루역에서 출발해 여의도 섬 둘레(한강공원 + 샛강생태공원)를 한 바퀴 도는 순환 코스입니다."
(여의도 작은 고구마런의 소개 — 한 문장에 출발역, 달리는 길, 코스 형태가 다 있어요.)
그림 이름은 이미 코스 이름에 있으니, 소개에서는 그 그림이 어느 길로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주면 더 좋습니다. "호수 둘레가 고래의 등이 돼요"처럼요.
길 안내는 달리는 중에 폰을 꺼내 "지금 어디쯤이지?" 할 때 보는 부분이에요. 그래서 한 줄에 세 가지만 담습니다.
"3.1km 고구마의 서쪽 끝. 갈림길에서 '여의도 샛강' 표지를 따라 들어갑니다"
(거리 · 지점 · 할 일이 한 줄에 다 있어서, 달리다가 봐도 바로 알 수 있어요.)
모든 교차로를 적을 필요는 없어요. 코스 길이와 상관없이 4~8줄이면 충분하고, 아래 순서로 고르면 됩니다.
지도와 길 안내는 다른 사람도 만들 수 있지만, 팁은 직접 가 본 사람만 쓸 수 있어요. 한두 줄이라도 있으면 코스의 값어치가 확 달라집니다.
내가 등록한 코스는 로그인 후 내 코스에서 경로수정을 누르면 설명칸도 함께 불러와져 고칠 수 있어요. 처음엔 소개만 적어 두고, 한 번 달려본 뒤에 길 안내와 팁을 보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. 내가 만든 코스가 아니라면 코스 페이지의 「인증 & 팁」에 사진과 한 줄 팁을 남겨 주세요 — 다음 러너에게 똑같이 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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