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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아트런 코스 그리는 법

아트런 캔버스 가이드 · 2026년 8월 28일

아트런 캔버스의 코스 그리기는 지도를 클릭(탭)하면 지점이 찍히고, 지점 사이는 실제 길을 따라 자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.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아요 — 길이 붓 역할을 해 줍니다.

기본 순서

  1. 홈에서 코스 그리기를 누릅니다. (그리기는 로그인 없이도 체험할 수 있어요.)
  2. 검색창에 동네·역 이름을 검색해 그릴 지역으로 이동합니다.
  3. 지도 오른쪽 위 펼침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크게 그릴 수 있어요.
  4. 모양의 꼭짓점이 될 곳들을 순서대로 탭합니다. 점 사이가 도로를 따라 이어집니다.
  5. 점을 끌어서 모양을 다듬고, 실수하면 되돌리기, 마지막엔 시작점과 잇기로 닫습니다.
  6. 작품 보기를 누르면 지도가 사라지고 선만 남아 그림 모양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.
  7. 이름을 붙여 등록하면 공유 링크와 미리보기 카드가 만들어집니다. (등록엔 로그인 필요)

모양이 살아나는 요령

영감이 필요하면 — 송파 닥스훈트런은 격자 도로로 그린 직선형, 광교 고래런은 호수 둘레로 그린 곡선형의 좋은 예입니다. 갤러리에서 다른 러너의 코스를 열어 어떻게 그렸는지 살펴보세요.

지도에서 "그릴 수 있는 곳" 알아보기

코스를 그리기 전에 지역부터 고르면 성공률이 확 올라갑니다. 지도를 위성이 아닌 일반 모드로 보고 아래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.

자주 겪는 실패 5가지

증상원인해결
모양이 뭉개져 안 보임코스가 너무 짧음(2km 미만)같은 모양을 더 넓은 지역에 크게 다시 그리기
선이 엉뚱한 길로 돌아감두 점 사이에 직통 길이 없음중간에 점을 하나 더 찍어 경로를 직접 지정
한쪽이 납작해짐그 방향으로 길이 없어 우회모양을 45° 돌려서 도로 방향에 맞추기
거리가 목표보다 훨씬 김우회 구간이 누적됨디테일(귀·꼬리)을 줄이고 큰 윤곽만 남기기
시작점과 끝이 안 만남마지막 구간에 길이 끊김시작점을 큰길 교차로로 옮겨 다시 닫기

점은 몇 개가 적당할까

점이 많을수록 정교해지지만 달릴 때 확인할 갈림길도 그만큼 늘어납니다. 경험적으로 5km 코스에 점 20~40개가 그리기와 달리기 모두 무난합니다. 점이 80개를 넘어가면 달리면서 지도를 계속 봐야 해서 즐겁지 않아요. 디테일을 줄이는 게 아깝다면, 그 디테일이 완성 이미지에서 실제로 보이는지 작품 보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.

썸네일이 예쁘게 나오게 하는 법

코스를 등록하면 공유용 카드 이미지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. 카드에는 경로선만 담기니까, 작품 보기 화면에서 알아볼 수 있는 모양이면 카드에서도 잘 보입니다. 등록 전에 한 번 확인하고, 모양이 애매하면 점을 몇 개 옮겨 윤곽을 또렷하게 만든 뒤 저장하세요. 이름도 중요합니다 — "5km 코스"보다 "광교호수공원 고래런"처럼 지역 + 모양으로 지으면 다른 러너가 검색으로 찾기 쉬워요.

등록한 뒤에도 고칠 수 있어요

내가 만든 코스는 코스 페이지에서 경로 수정으로 점을 다시 옮기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. 달려보니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면 그 부분만 우회하도록 고쳐 두세요. 수정하면 공유 카드와 GPX도 함께 갱신됩니다. 코스를 지우면 그 주소는 더 이상 열리지 않으니, 아직 고민 중이라면 지우기보다 수정을 권합니다.

그리기 전 체크리스트

지금 바로 그려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