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트런 캔버스 가이드 · 2026년 8월 28일
첫 아트런은 "완주할 수 있는 거리"가 모양보다 중요합니다. 그림은 끝까지 달려야 완성되니까요. 평소 운동량 기준으로 골라보세요.
| 수준 | 거리 | 추천 코스 |
|---|---|---|
| 걷기·산책 위주 | 1~3km | 서울숲 식빵런 (1.4km),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 (2.6km), 백운호수 나비런 (2.9km) — 걸어서 그려도 충분해요. |
| 가끔 달리는 편 | 4~8km | 낙성대 새우런 (4.9km), 광화문 댕댕런 (7.5km), 송파 닥스훈트런 (7.8km) — 중간에 걷어도 그림은 그려집니다. |
| 꾸준히 달리는 러너 | 8km+ | 남산 하트런 (8.7km), 광교 고래런 (10.8km), 관악 독수리런 (11.3km) — 오르막이 있는 코스도 있어요. |
"몇 km"보다 "몇 분 걸리나"가 더 현실적인 기준입니다. 아래는 신호 대기와 갈림길 확인까지 포함한 대략의 소요 시간이에요.
| 코스 | 걸어서 | 가볍게 달려서 |
|---|---|---|
| 3km (서울숲 식빵런 1.4km ·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 2.6km) | 40분 내외 | 25분 내외 |
| 5km (낙성대 새우런 4.9km · 시청경복궁 파리채런 4.8km) | 1시간 10분 | 40분 |
| 8km (송파 닥스훈트런 7.8km · 광화문 댕댕런 7.5km) | 1시간 50분 | 1시간 |
| 11km (광교호수공원 고래런 10.8km · 관악구 독수리런 11.3km) | 2시간 30분 | 1시간 25분 |
첫 아트런은 평소 러닝 거리의 70% 정도로 잡으세요. 지도를 보느라 멈추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.
같은 5km라도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.
| 공원·강변형 | 도심 격자형 | |
|---|---|---|
| 예 | 광교호수공원 고래런, 백운호수 나비런, 여의도 만두런 | 광화문 댕댕런, 시청경복궁 파리채런, 송파 닥스훈트런 |
| 신호 대기 | 거의 없음 | 잦음 — 시간이 20~30% 늘어남 |
| 길 찾기 | 쉬움(한 길로 이어짐) | 갈림길이 많아 확인이 잦음 |
| 첫 코스로 | ◎ 추천 | △ 두 번째부터 |
첫 아트런에서 선이 조금 삐뚤어지는 건 아주 흔한 일이고, 대부분 아래 셋 중 하나입니다.
완성도와 무관하게 기록은 남고, 달린 건 사실입니다. 두세 번 해 보면 어느 코스가 나에게 잘 맞는지 감이 잡혀요.